천안 주민 맛집이다. 냉면에 석갈비를 경험시켜주고 싶다며 데려가셨다. 쌍용역에서 600m 정도 거리이고, 천안 쌍용동 이마트 바로 건너편에 있다. 영업시간은 10:30~22:00(라스트 오더 21:30)이라고 한다. 식당 앞에 주차 공간도 넉넉했다. 냉면집인데 갈비탕, 육개장 같은 국물 메뉴도 판매한다. 식당이 넓고 좌석이 많다.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역도 있는데 신발만 벗을 뿐 그곳도 의자에 앉는 테이블석이라 편리했다. 5명이 방문했고, 물냉면 4, 비빔냉면 1, 석갈비 2, 갈비찜(소)를 주문했다. 물냉면 9000원 비빔냉면 10000원 소갈비찜 소자 38000원이다. 돼지 석갈비가 14000원인데 석갈비 주문 시 물냉, 비냉이 5000원이라고 메뉴판에 작게 적혀있다. 그리고 돼지석갈비는 냉면 2인 ..